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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익 RC를 반보 임지은 선생님과 처음 시작한 토린이 입니다.

진짜 어릴 때부터 계속 영어를 배워왔지만 알파벳밖에 모르는 수준이였고,

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이 머지않아 취직하려면 토익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하여 토익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. 

 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보다도 영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로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너무 막막하였고,

제 수준을 알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800점, 900점 보다는 도전이라도 시도할  수 있을 것 같은 600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. 

 초등학교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임지은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.

이 강의를 선택한 제 자신도 칭찬합니다.

 제가 느꼈던 장점을 적어보자면

👉강의 시간이 길지 않다.

- 강의가 다 적정하게 구성되어 있어, 딱 지칠 때쯤 끝나다보니 어떻게든 버티자라는 생각과 끝까지 들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👉 핵심 단어

- 단어 기본기가 너무 없어서 외울 것이 산더미라 힘들었는데 그래도 중요한 단어를 알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.

👉 애정 가득 말씀

- 딱 진짜 아 끌까 나중에 더 들을까, 단어 나중에 외울까 이런 생각을 할 때 선생님께 어떻게 아셨는지 주말에 카페가서 외울 생각하지말고 지금 당장 외우라고, 애정이 어린 말씀을 해주십니다.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에게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.

👉 자세한 설명

-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기본기가 정말 부족한데,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정말 잘됩니다.

   특히, RC는 문법이 중요하고,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잡아주니 문제를 풀 때 너무 좋습니다.

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. 항상 건강하세요!